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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XPERIENC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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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CENERY DRIVIN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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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IFESTYLE
용기
거친 물 속으로 뛰어들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합니다.
용기의 근원은 자신을 믿는 내면의 단단함과 디펜더의 강인함입니다.
최대 도강 깊이 900mm라는 한계에 도전합니다.
확신
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가장 험난한 길. 이 길을 지나는 것은 불가능할지 모릅니다.
하지만 그 길을 건너고 나면 전지형 주행 성능의 위대함은 확신으로 바뀝니다.
아름다움
같은 곳을 바라보는 동반자만큼 든든한 존재는 없습니다.
생각과 말이 통하는 사람은 어떤 표현으로도 부족한 아름다움이 있습니다.
디펜더가 자연과 하나일 때 가장 아름답듯.